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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및 기억장애 클리닉

365 HAHA HOSPITAL

치매는 기억력 감퇴 등의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치료가 가능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조기 발견과 원인 질환의 감별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인지기능검사, 뇌영상 검사, 혈액검사, 유전자검사 등을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365하하병원 신경과는 뇌, 척수, 말초신경, 근신경접합부를 통해
이어지는 근육까지에서 발생하는 질환들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365하하병원 신경과는 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약물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뇌졸중, 말초신경질환, 경련성 질환, 이상운동질환, 치매, 어지럼증, 두통 등 인체 신경계와 관련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들을 진료합니다.
치매(인지기능장애), 뇌졸중, 신경병성통증, 대상포진, 어지러움, 두통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치매 및 기억장애 클리닉 검사 안내

  • clinic.01

    신경인지기능검사

    신경인지기능검사는 문답식으로 각각의 인지기능을 세밀하게 평가하여
    인지기능 저하가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 의한 것인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또한 이 검사로 치매의 원인질환을 구분하는데 참고할 수 있고,
    치료 시작 전 환자의 인지기능 수준을 파악하여
    향후 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검사 상, 이상이 있을 경우에 따라서 뇌 MRI의 추가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clinic.02

    뇌 (영상) MRI 검사

    치매의 정확한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뇌 MRI가 필요합니다.
    치매란 원인과 관계없이 인지기능의 저하가 심한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치매가 있는지는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고 특별한 검사 없이
    의료진의 판단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어떤 인지기능이 얼마나 심하게 저하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치매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clinic.03

    혈액 검사 및 유전자 검사

    기본 혈액 검사 및 인지능력과 관련이 있는 비타민 수치(엽산, B12), 갑상선기능,
    전해질, 간/신장기능, 호모 시스테인 수치를 검사하며
    필요시에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고 알려진
    ApoE 유전자 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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